728x90 반응형 앵두나무꽃꽃말1 4월 꽃 향기 맡으며 걷다, 한밭수목원 봄 나들이 지난 3월 말, 벚꽃 없는 벚꽃축제가 열린 곳이 많다. 찬바람 부는 꽃샘 추위는 봄꽃들의 마음을 굳게 다물게 했다.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넘나드는 4월 둘째 날, 한밭수목원의 봄꽃은 어떨까. 봄나들이 가 본다. 마음 활짝 연 벚꽃, 장미과원과 화밀원 봄꽃 축제로 벚꽃을 빼놓을수가 없다. 전국적으로 벚꽃축제를 하지 않는 곳이 있을까. 화려한 벚꽃은 집 앞을 나서기 무섭게 눈앞에 펼쳐진다. 공원과 도로 옆에서, 나지막한 산에서도 만개한 벚꽃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밭수목원 장미과원에도 활짝 핀 벚꽃나무 문 열고 기다리고 있다. - 분류 : 속씨식물문> 목련강> 장미목> 장미과> 벗나무속 - 벚꽃 꽃말 : 아름다운 정신(영혼)/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 벚꽃나무 아래에 서면, 진한 꽃향기가 넘쳐 흐른다... 2024. 4.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