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눈쌓인장동산림욕장1 계족산 황톳길 새로운 변신, 하얀 눈 쌓였다 포근함이 느껴지는 그리 춥지 않은 날씨이다. 따뜻한 햇빛이 내리쬐는 시간, 계족산 황톳길의 길목인 장동산림욕장으로 향한다. 새롭게 단장한 세족장, 장동산림욕장 산림욕장 건너편 공원 조성 공사는 마무리 단계인 것 같다. 입구 왼쪽 주차장 공사가 한창이다. 도로변 주차공간에 많은 차들이 보인다. 300m 정도 진입로를 따라서 걷는다. 이전에 파헤쳐졌던 도로는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다. 맨발걷기의 출발 지점, 어씽(earthing)이 시작되는 곳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황톳길 입구 발 씻는 곳, 세족장이다. 공사가 완공되면서, 주변 환경이 확 변했다. 공사로 인해 황톳길 입구에 임시로 수도꼭지가 몇 개 있었는데, 발 씻는 곳이 새롭게 2곳이 만들어졌다. 세족장이 있던 본래 장소에 훨씬 많은 수도꼭지를 설.. 2024. 1.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