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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낙선재2

서울 가볼 만한 곳, 창덕궁 필수 관람 코스 5곳 서울에서 '2025 한국관광 100선'으로 7회 연속하여 선정된 곳은  '5대고궁'과 'N서울타워' 2곳이 있다. 오늘은 5대고궁 중 '창덕궁 전각관람 관람 코스 5곳'을 찾아본다.  세계문화유산, 창덕궁경복궁에 이어 조선조 제2의 왕궁으로 산자락에 자리잡은 창덕궁은 주변 자연 지형에 순응하고 변화를 거듭하면서 가장 한국적인 궁궐로 1997년 12월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창덕궁 관람은 크게 전각관람과 후원관람 등 두 코스로 나뉜다. 전각관람은 금호문을 들어서 낙선재까지, 후원관람은 부용지부터 연경정까지 멋있는 정원을 거닐어 보는 것이다.관람시간 및 정기휴일정기휴일 : 월요일구 분시 간2월∼5월, 9월∼10월09:00∼18:006월∼8월09:00∼18:3011월∼1월09:00∼17:30입.. 2025. 3. 17.
3월 창덕궁 '봄을 품은 낙선재' 뒤뜰 산책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는 봄을 맞이하여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일 2회(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평소 관람객의 접근이 제한되었던 낙선재 뒤뜰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봄을 품은 낙선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봄꽃 흐드러진 낙선재 후원의 문 열린다 - 운영 기간 및 시간 : 3. 22.~3. 28, 오전 10시/오후 2시 30분 - 선착순 예약 : 3.15. 오전 10시~ 낙선재 일원은 낙선재, 석복헌, 수강재가 하나의 구역을 이루고 있는데 이를 통칭하여 낙선재라 부른다. 낙선재(樂善齋)는 조선의 24대 왕 헌종의 서재 겸 휴식 공간으로 1847년 지어졌으며, 석복헌(錫福軒)과 수강재(壽康齋)는 그 이듬해에 각각 후궁 경빈 김씨와 대왕대비 순원왕후(순조비)의 처소로 조성되었다... 2024.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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