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장동산림욕장황톳길맨발걷기1 걸으면 내 몸도 S라인, 대전 계족산 S라인 황톳길 계속되는 가뭄에 시원한 빗줄기가 기다려지는 6월 6일 현충일이다. 구름으로 가렸던 하늘이 뜨거운 햇빛을 드러내는 시간, 계족산 장동산림욕장으로 가는 길이다. 10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 산림욕장으로 가는 도로변에 차들이 일렬로 길게 늘어섰다. 산디마을로 더 깊숙하게 들어가야겠다는 생각에 꽉 찬 주차장 옆을 지나다가 빈 공간 있어 주차 후, 산림욕장으로 들어섰다.몸매는 에스라인, 계족산 황톳길도 S라인주차장과 도로변도 만원이지만, 황톳길은 일렬로 서서 걸어야 할 것 같다. 많은 방문객들이 들어서고 있고, 이른 아침에 도착했는지 돌아가는 여행객들도 보인다. 최근에 장동산림욕장은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되었다. 주차장은 물론이고 화장실 그리고 세족시설이 확 달라졌다. 기존에 있던 장소에 확장되고 화장실 옆에.. 2024. 6.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