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세계습지의날2월2일1 세계 습지의 날에 문경 돌리네 습지, ‘람사르 습지’로 등록 람사르협약 사무국이 ‘세계 습지의 날’에 맞춰 2월 2일자로 경북 문경시에 소재한 ‘문경 돌리네 습지’를 우리나라 25번째 람사르 습지로 인정(등록)했다. ※ 람사르협약 :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촉구하는 국제협약으로, 1971년 2월 이란의 람사르에서 채택됐고 우리나라는 1997년 3월에 101번째로 가입 문경 돌리네 습지, 람사르 습지 등록 환경부는 지난해 7월에 문경 돌리네 습지를 람사르 습지로 등록해 줄 것을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신청했으며, 그간 사무국의 심사를 거쳐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위치)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 일원 (면적) 0.494㎢(49.4헥타르) (생태적 가치) - 석회암지대의 돌리네에 형성된 내륙‧산지형 습지로 멸종위기종 8종 포함 총 932종의 야생생물 서식하는 등.. 2024. 2. 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