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금산진악산광장등산1 개삼터를 품고 있는 금산 진악산 등산 최단코스 풍류( 樂 )가 있는 산, 진악산 진악산(進樂山)은 금산군 금산읍과 남이면에 걸쳐있는 산으로 금산읍의 서남부를 병풍처럼 두르고 있고, 금산 사람들의 가슴 속에는 금산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자리한 금산의 진산으로 자리 잡았다. 충남의 최고봉 서대산(904m), 민족의 영산 계룡산(845m) 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세를 자랑하는 진악산(732m)은 그 높이와 산세를 자랑하며, 우리나라 최초 인삼 재배지인 개삼터를 품고 있다. 일반적으로 악자가 들어간 산은 산세가 험하다고 알려져 있다. 대표적으로 설악산, 관악산, 치악산, 월악산 등은 큰산악(岳)자를 쓰지만, 진악산(進樂山)은 풍류악(樂)을 쓴다. 위치 : 충남 금산구 남이면, 성곡리 진악산 등산코스 진악산을 오르는 등산코스는 여러 개가 있다. 천연기념물.. 2023. 12.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