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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산행길

금산군 군북면 산안리-감투봉-화원골-신안사

by 워~워~ 201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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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군북면 산안리-감투봉-화원골-신안사

2013. 4. 13. 토.

대전에서
금산가는 시외버스타고금산시외버스터미널 내리고
금산시내버스터미널까지 조금 걸어
08:00, 금산에서 보광리 가는 버스 탔다.

군북면소재지 지나비들목재 넘고
산안리 마을도착했다.

 

산안리 마을 입구, 보곡산골 표지석

보곡산골은 종합병원이요

당신의 두 다리는 의사입니다.

바로 앞 계곡따라 올라가고

사방댐 만들고

완만한 계곡길 올라 도착한 곳

보이네요 정자

서대산 당겨보고

보이네요 정자에서

남쪽방향 제원면 신안리 넘는 고개에서

왼쪽 능선 타고 오르니, 감투봉

천태산과 대성산 그리고 서대산 가는 갈림길 이정표

천태산 정상 보이고

천태산 방향으로 가다가

천태산 0.9㎞, 얼마 남기지 않고

가보지 않은 길

절터가는 길을 선택하고 하산하기 시작

길은 좋지 않고 계곡따라 내려서니

이정표 있어 다행이다.

화원동사방댐 지나고

천태산가는길 표지판

화원골 표지석

골짜기 내려서니

마을 보이기 시작한다.

조그만 무대 현수막, 슬로시티 신안둘레산길

방금 능선에서 내려선 계곡

마을 빠져나오면 금산에서 신안사 가는 도로 만나고

신안사 방향 도로따라 조금 걸으면 고동골 입구 표지석

 신안리 도착

산안리 보이네요 정자까지 1.3㎞

신안사 둘러보고

보이는 길따라 고개 올라서면

산안리 보이네요 정자 있는 곳

 

조금 전 저 고개에서 

오른 쪽 방향 올라 감투봉 올라섰다.

버스시간 여유있어

신안사 뒤 마을길따라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금산에서 신안사 오는 버스, 하루 3번

오후 2시 금산에서 출발하는 버스 기다리고

한참 기다렸다가 금산으로 출발

그리고

대전가는 버스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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