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대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1 코로나 속 큰 위안...대전 보문산 숲속의 열린음악회 "걷다가 멈추면 보이는 것들 " 2022. 8. 26.(금) 오후 8시 보문산 숲속 공연장 지휘자 최재혁님의 능숙한 지휘로 시작한 대전시립교향악단 웅장한 소리와 함께 바리톤 김동규님의 노래, 반도네온 고상지님과 바이올린 최은정님 연주는 넓은 숲속 공간을 채우고도 남았다. ☞ 공연이 끝난 후 남은 것들... 관객과 공연자 거리가 가까워져 소통하고 호흡하듯... ▷ 감동! 온 몸으로 연기하는 성악가 김동규님의 무대 - 절제된 동작과 섬세한 표현의 연기 밤하늘을 가득 채울 정도의 우렁찬 목소리는 물론이고 살아있는 눈빛과 얼굴 표정, 크게 움직이는 손짓, 몸짓 그리고 손가락의 작은 놀림에서 알아들을 수 없는 가사 내용도 이해해게 해주었다. - 여유있게 관객들과 서로 소통하고 지휘자,연주자와 호흡 척척 띵곡 '1.. 2022. 8.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